BANGUMI CHARACTER
최은주
에피소드 1 초회차 플레이에서는 장성태가 다리를 치료받고 숨어 있을 때 콧노래를 부르며 첫등장. 성태에게 강서연을 찾고 있는데 놓쳐버렸다며 행방을 묻는다. 그리고 정수진이 김성아를 죽이는 걸 봤다며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에피소드 1만 출시된 시점에는 그녀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경찰이 있는 쪽으로 유혹한 것과 엔딩에서의 모습 때문에 전작의 성아처럼 악령이라는 설이 있었고, 수진이 성아의 죽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태도 때문에 프롤로그에서 성아를 가둔 수진이의 정체가 은주가 흉내낸 모습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에피소드 2의 사실상 주요 캐릭터다. 에피소드 1의 초회차 플레이부터 최은주가 장성태에게 강서연의 행방을 묻고, 에피소드 2의 주인공 강서연을 계속 따라다니며, 강서연이 최은주에게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진 엔딩 여부가 결정될 정도의 주요 인물. 에피소드 1에서는 잠깐 등장하고 말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에피소드 2에서는 초반부터 귀신 티를 풀풀 낸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등장해 갑자기 사라지고, 오행진을 무력화하면 자신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하는 등 사실 그냥 숨길 생각이 없어보인다. 중간에 누군가에게 자신을 설득하려들지 말라는 말과 함께 자신은 마음 안 바꿀 거라고 답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백호의 진을 확인하러 가는 도중 다시 등장하는 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악령이며 강서연에게 죽임을 당한 것을 말한다. 에피소드 1에서 서연의 행방을 말하고 에피소드 2를 플레이하거나, 에피소드 1의 2회차 클리어를 한 후 에피소드 2를 플레이하면 최은주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는데 최은주 역시 학교에 붙들려있는 귀신이었고 그 최은주를 죽인 것이 다름 아닌 강서연이었다. 또한 그 동안 강서연을 쫒던 여학생 귀신의 정체도 밝혀지는데 귀신의 정체는 억울하게 죽은 최은주의 원한이 만들어낸 존재이자 현재 귀신인 최은주의 존재 그 자체였다. 심지어 강서연은 최은주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이 전혀 없는 모습이 나오면서 에피소드 2를 기점으로 평가가 달라졌다. 에피소드 1에서 악령으로 평가받았지만 에피소드 2 진 엔딩에서는 위령제와 사과 한 마디에 강서연을 용서하고 성불하는 모습을 보여 오히려 대인배로 불리고 있다. 에피소드 1의 초회차 플레이에서 왜 장성태에게 김성아를 죽인 범인이 정수진이라 하는지 의문이 밝혀지지 않았다. 에피소드 3이 아직 출시되지 않아 진실을 알 수 없지만 에피소드 1, 2의 진 엔딩에서는 은주가 수진을 모함하는 말을 하지 않고 서연에게 사과를 받고 성불하기 때문에 최은주는 김성아의 죽음과 관련이 없어 보인다. 속임수 루트의 경우 장성태가 강서연의 알면서도 위치를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악의를 품고 장난을 친 것이라고 한다 해도 불신 루트에서는 자신의 표적인 강서연의 위치를 알려준 장성태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으며 심지어 이 때는 말로만 정수진이 김성아를 죽이는 걸 봤다고 언급하지만 녹음 테이프에는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은주가 거짓말을 하다 말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에피소드 3에서는 화실에서만 등장하며, 한나영의 그림을 보고 유지민에게 최인협의 위치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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