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UMI CHARACTER
서유리
에피소드 1에서 장성태가 본관 1구역 소강당에서 화의 패를 얻은 뒤, 4층 연극부 복도 통로에 도달하면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성태가 선배라고 부르는 것을 보아 연두고등학교의 졸업생으로 보인다. 자신은 수진이 성아를 죽랐다는 소문을 믿는다고 하며, 성태에게 너도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에피소드 1 고백, 잘못된 선택, 치명적인 실수 루트로 플레이 하면 이장실 복도 앞에서 수진의 시점으로 서유리와 대화할 수 있다. 수진에게 성아를 죽인 범인이 유리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자 유리는 역으로 성아를 죽였으니, 성아의 원혼이 학교에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에 온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그러면서 수진이 성아를 죽이겠다면서 온 학교를 뒤지던 날, 성아가 죽었으니 수진이 용의자가 아니냐고 반박한다. 그러자 수진은 그건 성아가 김지원 선생님에게 담배를 피운걸 꼰지른 줄 알고 그랬던 것이고 그러면 선배는 왜 성아가 죽은 날 학교에 있었냐는 말을 듣는다. 그 말에 유리는 '그게 뭐?'라는 반응을 보인 뒤, 많은 사람들은 수진이 성아를 죽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수진은 성태만 성아를 죽이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반발한다. 그러자 유리는 그래서 그 애를 끌고 온 것이냐,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성태한테 솔직히 말하지, 사춘기 남자애도 아닌데 괴롭히기나 하고 말하자 수진이 "어떻게 그러란 거야... 내가 성아를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텐데..."라고 하는 혼잣말에 한숨을 쉬면서 너 알아서 하라고 말한다. 대화를 마치고 역사관 쪽으로 걸어가던 도중, 교장의 웃음소리에 뒤돌아보더니 교장과 마주친다. 그러나 교장이 수진을 납치하는 모습을 보고 뒷걸음질 치기만 할 뿐, 수진이 어떻게 되든 도와주지 않았다. 에피소드 3의 주요 인물로, 화이트데이 2: 거짓말하는 꽃의 최종 보스. 과거에 한나영과 아는 사이임이 밝혀졌는데 과거 김지원 교사를 필두로 한 방송동아리에서 한나영, 최인협과 함께 같은 동아리였다. 하지만 동아리 활동 당시 자기보다 인기 있던 한나영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김성아가 죽는 일이 벌어졌는데, 김성아가 죽고 난 후로 한나영이 정신줄을 놓다시피 하며 피폐해지자 이마저도 관심받으려고 저런다며 못마땅히 여겨 한나영을 좋아했던 최인협이 한나영에게 고백을 거절당했단 점을 이용해 그와 같이 한나영을 심적으로 몰아붙이는 듯이 괴롭혀왔다는 점이 드러났다. 결국 한나영이 죽게 되는데 그럼에도 서유리는 한나영이 죽은 것은 정신이상자라는 이유를 대며 그런 년은 자살한 게 당연하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스스로의 죄를 부정한다. 그러나 복수귀 엔딩 루트에서 뜻밖의 진실이 밝혀졌는데 다름아닌 김성아의 부활의식을 망쳐 한나영을 죽게 만든 원흉이자 1편에서 벌어진 사건의 만악의 근원이란 게 드러난다. 한나영을 어떻게든 방송부에서 내보내게 하기 위해 한나영을 뒷조사하며 끈질기게 예의주시하던 중, 한나영이 스스로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고 그를 통해 음악선생님과 은미 아줌마와 함께 김성아를 부활시키려는 의식을 치르는 것을 목격한다. 그러나 무슨 의식을 치르는 지 모르지만 이에 공포와 불쾌감을 느낀 서유리는 그들이 모르게 일부러 의식을 망치는 방해공작을 가했고 그 이후의 결과는 당연히 실패하여 김성아는 의식을 통한 부활을 하지 못한 채 생령에 가까운 악령으로 타락해버리고 만다. 결국 한나영이 의식의 실패의 영향으로 지박령이 되어 연두고등학교를 배회하게 되었고 목숨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스스로 행한 자살은 서유리의 뒤틀린 질투심과 혐오감으로 저지른 패악질과 만행 때문에 그야말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헛짓이 되고 만 것. 결국 한나영 뿐 만 아니라 김지원, 최은미, 그리고 김성아의 깽판으로 일어난 전작의 모든 피해자들에게는 불구대천의 원수나 다름없는 인물이 된다. 진실을 알게 된 유지민은 그제서야 왜 김성아의 부활의식이 실패했는지와 1편의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는지를 깨달으며 허망한 표정으로 왜 그런 짓을 했냐고 힐난했고 마찬가지로 아직 학교 안에 배회중이던 한나영도 서유리의 이실직고를 들으며 자신을 죽게 만든 의식의 실패의 원흉이 서유리란 것을 알게 되자마자 서유리에게 빙의해 유지민에게 한소영을 맡긴다는 유언을 마지막으로 서유리의 목을 자신이 깨뜨린 유리창 조각으로 그어버려 삼도천으로 끌고가는 복수를 해버린다. 이후의 행적은 노멀 엔딩 중 하나인 앙갚음과 진엔딩인 복수귀에서 어떤 식으로든 한나영의 원혼에 의해 살해당하여 죽는 것이 공식적인 정사 루트로 결정되었기에 결국 화이트데이 2에서 어떤 식으로든 사망을 피할 수가 없어 죽음으로 배드 엔딩이 확정된 인물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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暂无动画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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